'故 최진실 딸' 최준희, 성형수술 후 무슨 일? "실밥 제거 대기 시간 늘어나"
기사입력 : 2023.03.06 오후 6:21
사진: 최준희 인스타그램

사진: 최준희 인스타그램


최준희가 성형 수술을 무사히 마치고, 실밥을 제거한다.


6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늦을까봐 순두부찌개 입천장 다 까지게 먹고 왔더니만 실밥 제거 대기 1시간 더 늘어난 것 실화?"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최준희는 완성형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앞서 최준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눈과 코, 성형 수술을 할 것임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최준희는 성형 수술에 대해 "자극적일수도 있지만, 성형을 조장하는 것이 아니고, 그냥 저는 제 얼굴에 투자하는 것"이라는 소신을 밝힌 바 있다.


이후 SNS를 통해 성형 수술을 마친 근황을 알린 최준희는 지난 5일 "드디어 내일 실밥 풀어요"라며 설렘을 드러낸 바 있으나, 이날 대기 시간이 미뤄졌다는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 송혜교·김연아 제친 '가짜 뉴스에 큰 피해 입은 스타' 누구?


▶ 유인영, 깜찍한 양갈래→반전 글래머러스 자태…감탄 부르는 비주얼


▶ '미코 善' 아나운서 박지영, 야구여신의 비키니 자태


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최준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