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토리버치 제공

배우 박은빈이 따뜻한 봄 화보를 통해 근황을 알렸다.

3일 매거진 더블유코리아 측이 타임리스 아메리칸 럭셔리 브랜드 토리버치 (TORY BUTCH)와 함께한 박은빈의 화보를 공개했다.

박은빈은 공개된 화보를 통해 봄에 잘 어울리는 니트와 스커트부터 시작해서 원피스, 청바지, 신발, 가방 등 다양한 아이템을  멋스럽게 소화하며 토리버치 특유의 럭셔리한 감성이 돋보이는 다양한 봄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화보 속 박은빈은 자카드 니트와 스커트를 활용하여 엘레강스한 무드를 나타냈으며,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샌들과 함께 착용하여 ‘봄 여신룩’을 완성하는 한편, 토리버치만의 세련미가 느껴지는 청바지와 시크하고 매력적인 아이템인 가방과 슬링백 펌프를 활용하여 럭셔리하고 페미닌한 분위기를 연출해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외에도 박은빈의 화보 패션을 더욱 빛내준 우아하면서 유니크한 무드의 원피스와 토리버치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티 모노그램 버킷백과 찰떡 매치하여 러블리하면서 자유로운 감성이 담긴 봄 스타일링 룩을 선보이기도 했다.

박은빈과 토리버치가 함께한 봄 화보 아이템은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패션/라이프스타일 전문몰 SSF샵 및 토리버치 공식 홈페이지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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