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소이현 인스타그램
소이현이 평범한 엄마의 일상을 전했다.
2일 소이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방학 끝"이라며 개학을 맞이한 기쁨을 드러냈다. 소이현은 지난 2014년 인교진과 결혼 2015년에 첫 딸, 2017년에 둘째 딸을 출산했다. 첫 딸은 현재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고 둘째 딸도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할 예정인 것.
이를 본 누리꾼들은 "방학 끝! 만세"라거나 "축하 드린다. 우리 집도 편해지겠죠?"라는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이현의 일상에 공감했다.
이와 함께 소이현은 지난 달 25일 방송되며 화제를 모은 KBS 2TV 여행 예능 프로그램 '배틀트립'에서 입었던 의상 정보도 공유하며 "원피스, 수영복, 후드티, 가방 예쁘게 입으세요"라며 연예인 면모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소이현은 ENA 채널 '오은영 게임' 패널로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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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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