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엘르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

이영애가 우아한 기품을 자랑했다.

지난 27일 매거진 엘르 코리아 측이 공식 SNS를 통해 뷰티 브랜드 더 히스토리 오브 후와 함께한 이영애의 광고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영애는 5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투명 피부를 과시, 은은한 조명 속에서 우아한 기품을 뽐냈다. 오프숄더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있는 이영애는  몽환적인 눈빛까지 장착,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를 풍겼다.

한편, 이영애는 새 드라마 '마에스트라'로 컴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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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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