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강형욱 인스타그램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이 일부 누리꾼들의 '성추행 훈련사' 억측에 분노했다.
20일 강형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아님. 나는 남양주 주민. 보듬도 남양주에 있음. 오늘 아침부터 주변분들께 연락 엄청 받았어요. 그냥 있었는데 이상한게 자꾸퍼져서 인스타 올려요! 그 놈도 나쁜데, 저런거 만드는 놈도 나빠요! 매직이랑 날라가 #지켜보고있다"라는 글과 함께 동생과의 모바일 채팅창 화면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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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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