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픽콘DB
NCT 127 재현이 한국 아티스트 최초 프라다 글로벌 캠페인 모델로 발탁된 소감을 전했다.
최근 재현은 한국 아티스트 최초로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프라다(PRADA)'의 2023년 봄/여름 시즌 글로벌 메인 캠페인에 참여했다. 재현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는 이번 '프라다(PRADA)'의 글로벌 캠페인은 유명 포토그래퍼 데이비드 심스(David Sims)가 직접 촬영했으며, 인간의 다면적인 본성을 영화적 분위기로 긴장감 있게 담아내 눈길을 끈다.
이와 관련, 6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한 재현은 프라다 모델로 발탁된 소감을 묻자 "이 기회를 잘 살려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라고 답했다. 글로벌 캠페인 모델 혜택에 대해 의상 등을 받게 되는 것인지 묻자 재현은 "그런 것도 있고, 구매할 경우 디스카운드도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NCT 127은 정규 4집 리패키지 타이틀곡 'Ay-Yo'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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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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