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손태영 인스타그램
권상우가 8살 딸 리호 양과 집으로 가는 길이 포착됐다.
5일 손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운 밤 우린 이렇게 집으로... 8세 에너지를 따라 가려면, 잘 드셔야 합니다!! 오늘도 맛있는 저녁 초대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과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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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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