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보아 인스타그램
보아가 일상을 공개했다.
3일 보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시에서 만난 친구들~"이라며 "너무 기분 좋으면 나오는 빙구 웃음"이라며 환하게 웃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보아는 야구 점퍼에 비니를 착용, 편안한 차림으로 전시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보아는 이날 앞서 '나혼자산다'에 출연해 기안84와 친분을 자랑했던 일러스트레이터 김세동(sambypen), '충재씨'라는 별명을 얻기도 한 김충재와 만나 인증샷을 찍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보아는 최근 SM엔터테인먼트 걸그룹들의 조합인 'GOT the beat'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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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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