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윤시윤과 설인아가 '우리 사랑이 향기로 남을 때'로 호흡을 맞춘다.
2일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는 영화 '우리 사랑이 향기로 남을 때'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려 임성용 감독과 배우 윤시윤, 설인아가 참석했다.
'우리 사랑이 향기로 남을 때'는 일도 연애도 마음 같지 않은 창수(윤시윤)와 모든 걸 가졌지만 연애는 쉽지 않은 아라(설인아), 두 사람의 앞에 사랑에 빠지게 만드는 향수가 등장하며 펼쳐지는 마법 같은 로맨스 작품이다. 오는 8일 개봉.
글 포토 에디터 이대덕 / pr.chosunjn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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