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아 子, 중1인데 176cm 우월한 유전자 자랑…농구 선수해도 되겠네
기사입력 : 2023.01.30 오전 9:11
사진: 정시아 인스타그램

사진: 정시아 인스타그램


정시아가 훌쩍 큰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지난 29일 정시아가 자신의 SNS에 "너의 꿈을 응원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시아의 큰 아들 준우 군의 모습이 담겼다. 중학생인 준우 군은 남다른 발육으로 우월한 피지컬을 자랑하고 있다. 농구에 빠져 있는 듯한 준우 군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정시아는 아들의 키가 벌써 176cm가 됐다고 전한 바 있다.

한편, 정시아는 지난 2009년 배우 백도빈과 결혼해 같은 해 첫 아들 준우 군을 낳았고, 이후 2012년 둘째 서우 양을 품에 안았다.

[이슈PICK] '나는솔로' 11기 솔로녀 모임…정숙·순자·영숙·옥순 미모 만개


[이슈PICK] 김진아 결혼, 사회 이용진→축가 김해준…행복·웃음 가득 결혼식


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정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