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MBC FM4U 유튜브 영상 캡처
안영미가 2세 임신의 공을 박소담에게 돌렸다.
20일 방송된 MBC FM4U 라디오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에 영화 '유령'의 주역 박소담과 서현우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지난해 10월 휴가를 떠난 안영미 대신 스페셜 DJ로 활약했던 박소담은 "4개월 전쯤 '담디'로 인사드렸던 박소담이다"라고 청취자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안영미는 "제 임신은 박소담 씨 덕분이다. (임신에) 일조를 하셨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실제 안영미는 지난해 남편과 텍사스 여행을 갔다가 2세를 잉태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박소담이 출연하는 영화 '유령'은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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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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