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픽콘 DB
빅뱅의 멤버 지드래곤과 그룹 신세계 이명희 회장 외손녀의 열애설에 YG엔터테인먼트는 침묵했지만, 그룹 신세계 측이 적극 해명했다.
10일 신세계 관계자는 "열애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들은 "단순한 해프닝을 넘어 무분별한 추측성 보도가 이어짐에 따라 잘못된 내용을 바로잡고자 공식입장을 밝히게 됐다"라고 입장을 밝힌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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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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