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픽콘 DB, 박수진 인스타그램
배용준, 박수진 부부가 새해를 맞아 한국을 찾았다.
2일 일간스포츠 측은 측근의 말을 인용해 "배용준과 박수진 부부가 지난해 연말 약 6개월 만에 서울을 방문해 가족, 친지, 동료들과 회포를 풀고, 따뜻한 연말연시를 보내고 있다"라고 단독 보도했다.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