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박유환 인스타그램
박유천 동생 박유환이 근황을 전했다.
2일 박유환이 자신의 SNS에 "Wherever you are, いちばんさん will find you.(네가 어디에 있든 이치방 씨가 너를 찾을 거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유환은 전신 거울 앞에서 일본 애니메이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속 캐릭터 가오나시 가면을 쓰고 있는 모습이다. 편안한 트레이닝복 차림에 삐쭉 솟은 헤어스타일을 하고 있는 박유환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박유환은 지난 2021년 11월 대마초 흡연 협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됐다. 박유환은 2020년 태국 방콕의 한 음식점에서 지인들과 함께 대마초를 피운 혐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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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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