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NEW, 쥬비스다이어트
영화 '올빼미'에서 어의 역으로 등장한 최무성이 요요 현상을 해명하게 됐다.
개봉 첫 주말에 이어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흥행몰이를 하고 있는 영화 ‘올빼미’에서 세자의 병세를 돌보는 어의 역할로 출연한 배우 최무성이 뜻밖의 요요와 관련한 해프닝을 해명했다. 지난 5월 무려 21kg을 감량하며 다이어트에 성공한 근황을 전했던 최무성이 11월 개봉한 영화 ‘올빼미’에서는 체중 감량 전 후덕한 모습으로 등장해 영화를 본 사람들에게 그새 요요가 온 것이 아니냐는 질문을 받은 것.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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