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아레나 옴므 플러스
이병헌, 안효섭, 엄지원, 주종혁이 한 자리에 모였다. 이들은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가 선정한 올해의 K-시리즈 얼굴들이다.
남성 패션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는 지난 23일 강남 더갤러리832라운지에서 ‘제 17회 에이어워즈(A-Awards)’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술력이 돋보이는 타임피스를 선보이는 IWC 샤프하우젠의 후원으로 열렸으며, 아레나 옴므 플러스 독자, IWC 샤프하우젠 VIP 고객, 그리고 각계 인플루언서 및 셀럽 등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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