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정우성 인스타그램, 픽콘DB
정우성이 탕웨이, 전혜진과 함께 인증 사진을 촬영했다. '제42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영평상)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은 세 사람이다.
지난 23일 서울 여의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에서 '영평상 시상식'이 개최됐다. 영평상 시상식은 한국 영화 평론가 협회에서 수여하는 상으로 이날 시상식에서 영화 '헤어질 결심'이 최우수작품상, 감독상, 여우주연상, 각본상, 촬영상, 음악상까지 총 6개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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