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이은주 인스타그램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은주가 앤디가 만들어준 빼빼로 하트를 자랑했다.
11일 이은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왜 계속 서재방에서 안나오나 했는데...테이프를 두통 쓰셨대요. 으앙 감동"이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여러개의 빼빼로를 붙여 만든 커다란 하트가 공개됐다.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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