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메종 마르지엘라 제공
최근 가수 현아와 이던 커플이 프랑스 오트 쿠틔르 브랜드, 메종 마르지엘라의 더현대 백화점 매장에서 포착됐다.
두 사람은 넘버링 로고와 혁신적인 디자인이 특징인 ‘5AC 백’을 착용, 남다른 스타일리시함을 뽐냈다.
현아는 메종 마르지엘라의 2022 가을, 겨울 아방프리미에 컬렉션의 니트웨어 룩과 5AC 베이비 백을 착용, 이던은 와이드 데님 팬츠와 자켓 룩에 헤드 스카프와 블루 5AC 백으로 룩에 포인트를 주었다. 두 사람은 밀착 포즈를 취하며 여전한 애정을 드러내는가 하면, 관능적인 눈빛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현아와 이던이 방문한 더현대 서울점 1층에서 선보이는 메종 마르지엘라 ‘5AC 백 & 카페 팝업’은 11월 4일부터 20일까지, 16일동안 한정 기간 만나볼 수 있다. 2층에 새롭게 오픈한 메종 마르지엘라 부티크는 11월 4일, 팝업과 동시에 오픈했다.
(사진: 메종 마르지엘라 제공)
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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