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하원미 인스타그램
야구선수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가 아들의 미국 명문대 진학 소식을 전했다.
10일 하원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So proud of you"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스포츠 기숙 학교에 다녔던 아들 무빈 군(앨런 추)의 모습이 담겨있다.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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