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네이버 바이브/ (주)잉크스팟
11월 18일 공개 예정인 이선빈, 이준혁, 김다솜 주연의 네이버 VIBE 오디오무비 <리버스>가 목소리 연기만으로 스릴러 장르의 몰입감을 높이는 배우들의 앙상블로 화제다.
<리버스>는 의문의 별장 폭발 사고와 함께 기억을 잃은 '묘진'(이선빈)과 그녀의 헌신적인 피앙세이자 서광그룹 차기 회장 '준호'(이준혁)가 폭발 사고의 충격적인 진실을 마주하며 벌어지는 미스터리 스릴러 오디오무비로 이선빈, 이준혁, 김다솜 등 대세배우들의 새로운 변신과 신선한 연기로 궁금증을 더한다.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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