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데이즈드 제공

빌리가 스포티한 매력을 발산했다.

패션과 문화를 기반으로 매달 독창적인 콘텐츠를 선보이는 매거진 <데이즈드>가 11월호를 통해 그룹 빌리(Billlie) X 질스튜어트 스포츠와 함께한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밀레니얼 베이비인 수현, 시윤, 츠키, 션, 하람, 하루나, 문수아 등 7명의 멤버로 구성된 빌리는 이번 화보를 통해, 태어나던 시기에 유행했던 Y2K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패션적인 면모를 드러냈다. 현재 MZ가 가장 선호하는 크롭트 톱과 로우 라이즈 팬츠, 스웨트 셋업 등 2022 F/W 시즌 질스튜어트 스포츠 메인 제품을 중심으로, 멤버별 각자 개성을 드러내는 트렌디한 패션 신을 연출한 것.

멋스러우면서도 편안하고, 일상적이면서도 특별한, 쿨하고 힙한 분위기를 연출한 빌리 X 질스튜어트 스포츠의 더 많은 화보와 영상은 <데이즈드> 11월호와 홈페이지,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틱톡 등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사진: 데이즈드 제공)

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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