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포토에디터 이대덕
김유정이 넷플릭스 영화 '20세기 소녀'로 관객과 만남을 가졌다.
6일 부산 해운대구 CGV 센텀시티에서 '20세기 소녀' 관객과의 대화가 진행돼 배우 김유정, 변우석, 박정우가 참석했다. '20세기 소녀'는 어느 겨울 도착한 비디오 테이프에 담긴 1999년의 기억, 17세 소녀 ‘보라’가 절친 ‘연두’의 첫사랑을 이루어주기 위해 사랑의 큐피트를 자처하며 벌어지는 첫사랑 관찰 로맨스 영화.
글 포토에디터 이대덕 / pr.chosunjn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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