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별이빛나는밤에' 인스타그램
강동원이 오늘 밤, 별밤을 찾는다.
28일 '별이 빛나는 밤에'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스페셜 게스트 예고"라며 <별밤 초대석>에 강동원이 함께 한다고 전했다. '별밤지기' 김이나가 휴가를 떠나며 지난 26일부터 오는 10월 2일까지 박효신이 '별이 빛나는 밤에' 대타 DJ로 출격 중인 가운데, 지난 27일과 오늘(28일) 방송은 방탄소년단 뷔와 함께 진행을 예고한 상황.
여기에 또다른 두 사람의 절친인 강동원이 스페셜 게스트로 나서게 됐다. 특히 강동원은 박효신을 통해 방탄소년단 뷔와 친해졌다고 밝힌 만큼, 세 사람이 풀어나갈 이야기에 궁금증이 더해진다.
한편 MBC 표준FM '별이 빛나는 밤에'(수도권 95.9 Mhz)는 MBC라디오 애플리케이션 미니와 MBC유튜브 봉춘라디오 채널을 통해 송출된다. 다만 보이는 라디오는 쉬어갈 예정으로, 오디오만 들을 수 있다.
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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