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CJ엔터테인먼트,JK필름
현빈, 유해진, 다니엘 헤니, 임윤아, 진선규 등의 열연이 담긴 영화 <공조2:인터내셔날>이 500만 관객수를 돌파했다.
9월 극장가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 이 개봉 16일째인 9월 22일(목) 오전 7시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올 여름 최고 흥행 기록을 달성한 <탑건: 매버릭>의 개봉 23일째보다 빠른 속도이자, 올해 극장가를 사로잡은 <범죄도시2>, <한산: 용의 출현>에 이어 한국영화 세 번째 500만 관객을 달성한 것으로 <공조2: 인터내셔날>의 독보적인 흥행 위력을 보여주고 있다.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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