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정우성 인스타그램
연예계 대표 절친으로 '청담부부'라는 애칭까지 얻은 정우성, 이정재가 야구선수 류현진을 만났다.
17일 정우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이정재, 류현진 선수, 정우성이 나란히 서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이정재와 정우성은 류현진 선수의 99번이 선명하게 새겨진 유니폼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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