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디어유버블 제공
박진영이 팬들과 프라이빗한 소통에 나선다.
15일 팬과 아티스트가 일상을 공유하고 직접 소통하는 프라이빗 메시지 플랫폼 기업인 ㈜디어유 측은 BH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 박진영의 디어유 버블 (DearU bubble) 서비스를 신규 오픈한다고 밝혔다.
박진영의 버블 서비스는 앱마켓에서 '버블 포 액터즈(bubble for ACTORS)'를 다운받은 후 이용할 수 있다. 디어유의 '버블 포 액터즈(bubble for ACTORS)'는 배우 개인 단위로 참여할 수 있게 런칭한 앱으로, 다양한 배우들의 참여가 확대될 예정이다.
'디어유 버블(DearU bubble)'은 지난 2020년에 출시한 이후 SM 엔터테인먼트, JYP 엔터테인먼트, FNC 엔터테인먼트, JELLYFISH 엔터테인먼트, WM 엔터테인먼트, 브랜뉴뮤직, IST 엔터테인먼트, TOP MEDIA 등 63개의 국내 엔터테인먼트 회사와 계약을 맺어 총 121개의 그룹/솔로 아티스트, 총 361명의 아티스트와 함께 서비스를 하고 있다.
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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