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픽콘 이대덕 사진기자, pr.chosunjns@gmail.com
애런 테일러 존슨이 '킥 애스'와 '불릿 트레인' 속 각기 다른 온도차의 캐릭터를 묻는 질문에 답했다.
영화 '불릿 트레인'의 내한 컨퍼런스가 19일 오전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진행돼 배우 브래드 피트, 애런 테일러 존슨이 참석했다. '불릿 트레인'은 미션수행을 위해 탈출이 불가능한 초고속 열차에 탑승한 언럭키 가이 '레이디버그’(브래드 피트)와 고스펙 킬러들의 피 튀기는 전쟁을 담은 논스톱 액션 블록버스터.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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