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SBS '파리의 연인' 영상 캡처 (유튜브 채널 SBS Catch)
배우 김성원이 방광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8일 김성원이 별세했다. 향년 85세. 유족에 따르면 고인은 올해 초 방광암 말기 판정을 받고 투병 생활을 이어오다 8일 0시 30분경 세상을 떠났다.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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