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포토에디터 이대덕, pr.chosunjns@gmail.com
전도연이 영화 '비상선언'에 임하며 고민이 많았음을 전했다.
25일 서울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영화 '비상선언' 언론시사회가 진행돼 배우 송강호, 이병헌, 전도연, 김남길, 임시완, 김소진, 박해준, 한재림 감독이 참석했다. '비상선언'은 사상 초유의 항공테러로 무조건적 착륙을 선포한 비행기와 재난에 맞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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