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5세 래퍼' 데뷔?…범키 아들 지아니, 아빠 위한 든든한 지원사격
기사입력 : 2022.07.25 오전 9:23
사진: 브랜뉴뮤직 제공

사진: 브랜뉴뮤직 제공


범키 아들 지아니가 아빠를 위한 지원사격에 나섰다.


지난 24일 범키는 힐링 알앤비송 '여기저기거기 Pt.2'를 발매했다. 지난 2020년 9월 발매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던 범키의 히트곡 '여기저기거기 (Feat. 수퍼비)'의 다음 이야기를 담은 이번 신곡은 '코로나가 끝나가는 요즘, 어디든 떠나보자'라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범키 특유의 그루브한 알앤비 리듬으로 담아냈다.


'쇼미10' 출신의 실력파 래퍼 아넌딜라이트가 피처링으로 지원사격에 나섰으며, 음악 신동으로 주목받고 있는 범키의 아들 지아니도 국내 최연소 래퍼로 데뷔하며 함께 피처링으로 깜짝 참여해 듣는 재미를 더했다.


한편, 범키의 새 싱글 '여기저기거기 Pt.2 (Feat. 아넌딜라이트, 지아니)'는 현재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들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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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범키 , 지아니 , 여기저기거기 파트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