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큐브 제공
LIGHTSUM(라잇썸)이 식지 않는 글로벌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24일 오후 6시에 공개된 LIGHTSUM의 신곡 'ALIVE'(얼라이브)의 뮤직비디오 조회수가 2,000만 뷰(6월 7일 기준)를 넘어서며 뜨거운 글로벌 인기를 증명했다.
LIGHTSUM의 첫 번째 미니 앨범 'Into The Light'(인투더라잇)의 타이틀곡 ‘ALIVE’는 인트로부터 강렬한 사운드로 무채색이던 세상이 생동감 넘치게 변하는 과정을 LIGHTSUM만의 솔직하고 사랑스러운 방식으로 녹여낸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ALIVE' 뮤직비디오는 'ALIVE SCHOOL'의 새 학기에 운명처럼 같은 반이 된 LIGHTSUM 멤버들의 학교생활 이야기를 담아내 8인 8색 상큼한 비주얼과 칼각 군무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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