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일룸 제공

김태리의 집콕 일상이 포착됐다.

8일 생활가구 전문 브랜드 일룸 측이 김태리와 함께한 신규 브랜드 캠페인 ‘취향을 살다’이미지를 공개했다.

캠페인 론칭과 함께 금일 공개된 TV CF에는 일룸 브랜드 모델 배우 김태리의 여유로운 일상이 담겼다. 김태리는 평소 좋아하는 페이퍼토이를 만들고 독서를 즐기는 모습으로 보는 이를 매료했다.

일룸 브랜드 관계자는 “일룸은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소비자들의 일상 속 니즈에 꼭 맞는 제품들을 선보여 왔다”며 “이번 캠페인과 프로모션을 통해 내 취향에 꼭 맞는, 나를 꼭 닮은 컬렉션을 일룸과 함께 완성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프로모션에 대한 상세 내용은 일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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