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한혜진 인스타그램
축구선수 기성용의 아내이자 배우 한혜진이 여전한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3일 한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제봐도 마음 따뜻하고 예쁜 경화언니가 인스타 좀 하라고 찍어 준 사진. 언니 고마워용"이라는 글과 함께 브런치를 즐기는 모습을 담은 세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