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KBS 제공
'불후의 명곡'에서 최강 보이스들의 스페셜 하모니 대결이 펼쳐진다.
오늘(28일) 방송되는 '불후의 명곡' 557회는 '레전드 보이스 특집'으로 진행된다. 임창정&승국이, 김소현&손준호, JK김동욱&스텔라장, 김용준&케이시, 하모나이즈, 라포엠이 출연하며, 스페셜 MC로 세븐틴 호시가 함께해 특급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레전드 보이스 특집답게 '목소리'만으로 대중문화계를 압도하는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해 기대감을 폭발시킨다. 우선 '임창정&승국이'는 한 무대에 올라 사제케미를 발산할 예정이다. 또한 믿고 보는 부부케미의 주인공 '김소현&손준호'의 듀엣 무대에 기대감이 쏠린다. 한복을 차려 입은 두 사람의 모습이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이 외에도 독보적인 목소리의 'JK 김동욱&스텔라장', 음원강자들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김용준& 케이시', 세계 최고의 앙상블을 보여줄 예정인 쇼콰이어팀 '하모나이즈', 천상의 하모니를 자랑하는 '라포엠'까지 목소리로 전율을 선사하는 쟁쟁한 아티스트들이 대기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세븐틴 호시가 '불후의 명곡' 557회 '레전드 보이스 특집'의 스페셜 MC로 출격한다. 호시는 '호랑이의 시선'으로 냉철하게 승부를 예측하는 등 특급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믿고 듣는 아티스트 라인업부터 세븐틴 호시의 스페셜 MC 활약까지 예고돼 기대감이 치솟는 '불후의 명곡' 레전드 보이스 특집은 오늘(28일) 오후 6시 10분 KBS2TV에서 만날 수 있다.
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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