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디즈니+
배우 설경구, 천우희, 문소리, 오달수, 김홍파 등의 열연이 담긴 영화 <니 부모 얼굴이 보고싶다>를 디즈니+에서 만날 수 있다.
영화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가 오는 6월 1일(수) 디즈니+를 통해 단독 공개된다.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는 스스로 몸을 던진 한 학생의 편지에 남겨진 4명의 이름, 가해자로 지목된 자신의 아이들을 위해 사건을 은폐하려는 부모들의 추악한 민낯을 그린 영화.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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