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데이즈드 제공
김도연이 청량하면서도 고혹적인 미모를 자랑했다.
매거진 <데이즈드>가 6월호를 통해 김도연의 고혹적인 순간을 공개했다.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시원해지는 리조트 내 풀과 그리너리를 배경으로 진행된 화보 속 김도연은 열대우림처럼 신비로운 얼굴과 포즈로 보는 이를 설레게 했다.
아름다운 리조트를 거닐며 진행한 <데이즈드>와의 영상 인터뷰에는 쉼에 대한 김도연의 솔직한 답변이 담겼다. “쉴 때도 늘 무언가를 해서 자신을 힘들게 하는 스타일이에요. 요즘엔 다 내려놓고 맘 편히 휴식하는 연습을 하고 있어요.”
모델 같은 실루엣과 투명한 피부를 유지하는 방법으로는 꾸준한 운동과 음식을 꼽았다. “자극적인 음식을 좋아하지만, 마냥 참지 않고 먹고 싶을 땐 절제하며 먹어요.”
푸껫의 대자연과 야자수가 어우러진 비밀스러울 만큼 아름다운 푸껫의 리조트와 그 안의 김도연을 담은 화보는 <데이즈드> 6월호와 홈페이지, 인스타그램과 트위터, 유튜브와 틱톡 등 공식 SNS 채널에서 만날 수 있다.
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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