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다니엘 린데만 인스타그램
한국에서 만난 세계 각국의 사람들의 남다른 의리가 전해졌다. 방송인 기욤의 결혼식에 참석한 '비정상회담' 출연진이다.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욤형 결혼 진심으로 축하해. 그리고…this pic is epic guys! (사진을 찍고 다시 마스크를 썼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결혼한 기욤 패트리를 중심으로 '비정상회담' 출연진들이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 : 기욤 인스타그램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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