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킬, 신인답지 않은 프로페셔널 눈빛[화보]
기사입력 : 2022.03.30 오전 9:13
사진: 맵스 제공

사진: 맵스 제공


FNC 재팬 걸그룹 프리킬(PRIKIL)이 화보를 통해 산뜻한 봄을 알렸다.

최근 매거진 <맵스> 츠이 4월호를 통해 프리킬과 함께한 화보 컷을 공개했다.

프리킬은 몽환적인 빛을 배경으로 각자의 개성을 뽐냈다. 아직 데뷔 전이지만, 다양한 표정과 포즈로 현장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

프리킬은 지난해 10월 NTV 데뷔 서바이벌 오디션 방송 ‘Who is Princess?’에서 우승해 실력이 증명된 다섯 명의 최우수 연습생 린코(RINKO)(15), 우타(UTA)(15), 나나(NANA)(14), 린(RIN)(14), 유키노(YUKINO)(15)로 구성된 걸그룹이다. 그룹명인 프리킬은 프린세스(PRINCESS)의 프리(PRI)와 치명적인 매력이라는 의미의 킬(KILL)을 합친 것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매력적인 프린세스’라는 의미를 담았다.

프리킬은 데뷔 전부터 뜨거운 관심에 힘 입어 공식 팬클럽 ‘프리미어(PREMIER)’를 오픈했으며, 5월 4일 데뷔 싱글 ‘SOMEBODY’를 발매할 예정이다.


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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