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벤틀리, 샘해밍턴 인스타그램
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들 벤틀리가 소년같은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24일 샘 해밍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힐링"이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아들 벤틀리의 장난꾸러기 같은 다양한 표정이 담겨있다. 특히 짧게 자른 머리로 소년같은 모습을 보여주며, 폭풍 성장을 실감케한다.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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