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요한-김이온, 학생복 모델 발탁 / 사진: 스마트학생복 제공
위아이(WEi)의 김요한과 신인 배우 김이온이 스마트학생복의 브랜드 새 모델로 발탁됐다.
아이돌 그룹 위아이(WEi)의 멤버로 노래, 연기, 예능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는 남학생 교복 모델 김요한은 재계약을 통해 작년에 이어 다시 한번 스마트학생복과 인연을 이어가게 되었으며 새롭게 여학생 교복 모델로 발탁된 신인 배우 김이온은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을 통해 인상적인 연기를 펼치는 등 성공적인 데뷔로 주목받고 있다.
스마트학생복은 예쁘면서도 편안한 교복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김요한, 김이온의 고급스러운면서 밝고 순수한 이미지가 잘 부합되어 브랜드 모델 발탁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김요한, 김이온과 함께한 2022 S/S 화보도 스마트학생복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공개했다. '우린 참(CHARM) 스마트'라는 콘셉트 아래 청량감이 돋보이는 블루톤 스트라이프 패턴이 가미된 하복 정복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밝고 건강한 학교생활의 무드를 가득 담아냈다. 김요한과 김이온은 산뜻한 파스텔톤의 블루, 퍼플이 배색된 생활복 등을 통해 브랜드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편안하면서도 친근한 매력을 뽐냈다.
스마트학생복은 김요한, 김이온과 함께 올 한 해 동안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며 학생들과 함께하는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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