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하늬 인스타그램
이하늬가 임신 중에도 한결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달 28일 이하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일이면 봄의 3월이네요, 설레어라!"라는 글과 함께 디올 뷰티 제품을 광고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하늬는 진달래빛 상의와 검정색 슬랙스를 입은 모습. 특히 왼손 약지의 결혼반지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한, 이하늬는 지난 1월 임신 4개월 차라고 밝히며, 오는 6월 출산 예정이라는 사실을 알렸음에도 D라인을 찾아볼 수 없는 여전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어 감탄을 부른다.
한편 이하늬는 지난해 12월 비연예인 남성과 화촉을 밝혔다.
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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