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함연지 인스타그램
뮤지컬 배우이자 크리에이터 함연지(31)가 어머니에게 물려받은 자켓을 인증했다.
8일 함연지는 자신의 SNS에 "엄마가 오래도록 보관하고 계시던 샤넬 자켓 물려주셨는데 어때요? 엄마 옷 입는게 제일 좋아. 뭔가 옷 + 엄마의 사랑이 날 감싸고 있는 이 느낌~~!"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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