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MBC '전지적 참견시점' 제공
'전지적 참견 시점' 가비가 라치카 안무 연습 현장을 공개한다.
1월 22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186회에는 가비의 텐션 넘치는 라치카 연습실 일상이 그려진다. 이날 가비는 시상식 무대 연습을 위해 라치카 연습실로 향한다. 이곳에서 가비는 라치카 리안, 시미즈, 피넛, 에이치원과 함께 오디오 빌 틈 없는 수다 대잔치를 벌인다.
한 자리에 모인 가비와 라치카 크루원들은 기다렸다는 듯 엄청난 수다 본능을 발산한다. 이에 매니저는 "가비 님이 계신 곳이라면 어디든 텐션이 높아진다"라고 제보해 웃음을 자아낸다. 무대 밖에서도 지칠 줄 모르는 라치카의 에너지와 시원시원한 입담이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그런 가운데 가비는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 파격 무대 의상을 공개한다. 가비는 웬만해서는 어울리기 힘든 의상을 완벽히 소화, 남다른 포스를 과시한다. 이에 현장에서는 "미쳤다~", "한국의 리한나!"라는 탄성이 쏟아졌다고 한다. 특히, 가비의 의상에는 그 누구도 예상치 못한 깜짝 비밀이 숨어 있다고 하는데. 과연 그 비밀은 무엇일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뿐만 아니라 이날 연습실에서는 짜장면 내기 댄스 배틀까지 벌어져 안방에 흥 폭발 텐션을 전할 예정. 무대보다 더욱 뜨거운 가비와 라치카의 연습실 일상은 1월 22일 토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186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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