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윤계상 인스타그램
배우 윤계상이 23년 동안 함께해준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14일 윤계상은 자신의 SNS에 "여러분 추우시죠?! 전 여러분의 얼어버린 몸과 마음을 녹여줄 난로인간 입니다. -따뜻한 겨울 꿈꾸는 너무 추운 계상-"이라는 글과 함께 난로를 얼굴에 든 사진을 게재했다.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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