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신동미 인스타그램
배우 신동미가 남편이자 배우 허규와 달달한 럽스타그램(LOVE+인스타그램)을 공개했다.
12일 신동미는 자신의 SNS에 "우리 남표니 생일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허규의 뒤에서 백허그 하고 있는 모습을 담은 셀카를 공개했다. 신동미와 허규는 지난 2014년 결혼한 8년차 부부로 여전히 변함없는 사랑을 과시해 훈훈함을 더한다.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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