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이병헌 감독(픽콘DB), 박세완(스튜디오 산타클로스엔터테인먼트), 송건희(제이지엔터테인먼트)(왼쪽부터)
영화 '극한직업'을 연출한 이병헌 감독이 왓챠 오리지널 드라마 '최종병기 앨리스'를 연출한다.
10일 왓챠 측은 "이병헌 감독이 서성원 감독과 함께 왓챠 오리지널 드라마 '최종병기 앨리스'로 돌아온다. '최종병기 앨리스'에는 배우 박세완, 송건희, 김성오, 김태훈, 정승길, 차주영 등이 합류했다"라고 밝혔다. '최종병기 앨리스'는 의문의 전학생이자 킬러 '겨울'과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고등학생 '여름'이 만나 범죄 조직에 쫓기는, 핑크빛인 줄 알았는데 핏빛으로 물든 학교생활을 그린 하이틴 액션 로맨스.
사진 : 김성오(스튜디오 산타클로스엔터테인먼트), 김태훈(엘줄라이엔터테인먼트), 정승길(윌엔터테인먼트), 차주영(스튜디오 산타클로스엔터테인먼트)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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