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뷔 인스타그램 스토리 캡처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가 아침부터 감탄을 자아내는 비주얼로 스윗한 인사를 건넸다.
6일 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GOOD MORNING(좋은 아침)"이라는 글과 함께 셀프 동영상을 게재했다. 뷔가 게재한 동영상 속에서 뷔는 아침에 일어나 방 안에서 동영상을 촬영했지만 완벽한 미모와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해당 영상의 달콤한 음악이 귀를 사로잡는다. 뷔는 bruno major의 곡 'Tapestry'를 선곡했다. 해당 노래의 가사에는 '내 사랑이 그렇게 발게 타오르는 걸 느껴본 적 있나요(Have you ever felt my love burns so bright)' 등의 내용이 담겨있어, 팬들을 향한 뷔의 달콤한 아침 고백의 진심을 느껴지게 한다.
한편, 방탄소년단의 멤버 뷔는 자신의 사진 속 추억들을 가사로 담은 '풍경', 첫 영어 자작곡 'Winter Bear' 등을 꾸준히 발표하며, 부드러운 중저음의 보이스로 전 세계 팬을 사로잡고 있다.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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