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픽콘 DB
배우 구교환, 한소희가 대세의 힘을 입증했다.
OTT 통합 가이드 플랫폼 '키노라이츠'가 진행한 '2021 키노라이츠 어워즈'에서 구교환, 한소희가 2021 최고의 배우에 올랐다. 올해 4회를 맞은 키노라이츠 어워즈는 한 해 동안의 키노라이츠 서비스 자체 데이터와 유저 투표를 합산해 부문별 작품 및 배우를 꼽았다.
사진 : 키노라이츠 제공
◆ 올해의 영화(국내)
1) 모가디슈
2) 자산어보
3) 승리호
4) 세자매
5) 기적
◆ 올해의 드라마(국내)
1) D.P.
2) 오징어 게임
3) 괴물
4)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 2
5) 빈센조
◆ 올해의 영화(해외)
1) 듄
2) 미나리
3) 크루엘라
4) 소울
5)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
◆ 올해의 드라마(해외)
1) 브리저튼
2) 완다 비전
3) 아케인
4) 로키
5) 오티스의 비밀상담소 시즌 3
◆ 올해의 여자배우(국내)
1) 한소희(<마이 네임>, <알고있지만,>)
2) 윤여정(<미나리>)
3) 전여빈(<빈센조>, <낙원의 밤>)
4) 이유미(<오징어 게임>, <어른들은 몰라요>, <인질>)
5) 고민시(<좋아하면 울리는 시즌2>, <오월의 청춘>, <지리산>)
◆ 올해의 남자배우(국내)
1) 구교환(<모가디슈>, <D.P.>, <킹덤: 아신전>)
2) 송중기(<빈센조>, <승리호>)
3) 이제훈(<모범택시>, <무브 투 헤븐: 나는 유품정리사입니다>)
4) 이정재(<오징어 게임>)
5) 이도현(<스위트홈>, <오월의 청춘>)
◆ 올해의 여자배우(해외)
1) 엠마 스톤(<크루엘라>)
2) 젠데이아 콜먼(<듄>, <유포리아>)
3) 스칼렛 요한슨(<블랙 위도우>)
4) 프란시스 맥도맨드(<노매드랜드>, <프렌치 디스패치>)
5) 산드라 오(<더 체어>,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
◆ 올해의 남자배우(해외)
1) 티모시 샬라메(<듄>, <프렌치 디스패치>)
2) 라이언 레이놀즈(<레드 노티스>, <프리 가이>)
3) 베네딕트 컴버배치(<더 스파이>, <파워 오브 도그>)
4) 아담 드라이버(<아네트>, <라스트 듀얼: 최후의 결투>)
5) 드웨인 존슨(<정글 크루즈>, <레드 노티스>)
사진 : 키노라이츠 제공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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