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스트나인 미디어 쇼케이스 / 사진: 마루기획 제공
고스트나인 멤버들이 얻고 싶은 성과를 전했다.
25일 고스트나인의 다섯번째 미니앨범 'NOW : Who we are facing (나우 : 후 위 아 페이싱)'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고스트나인 멤버들은 컴백 활동을 통해 얻고 싶은 성과를 언급했다. 최준성은 "저희가 어떻게 보면 새로운 시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7명이서 시작하는 첫 모습이다보니까 대중분들께 '저희 모습은 이거다'라는 걸 보여드리고 싶다"며 "여러분의 마음까지 컨트롤할 수 있는 고스트나인의 행보를 봐주시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또한, 이신은 "'지휘돌'이라는 수식어를 얻고 싶다. 대중분들, 팬분들의 마음을 지휘한다는 뜻"이라고, 이우진은 "최대한 많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고, 기회가 된다면 음악방송에서 1위를 하고 싶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한편, 고스트나인은 오늘(25일) 오후 6시 다섯 번째 미니앨범 'NOW : Who we are facing'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Control'로 컴백한다.
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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